[내일의 독서 말씀] 흘러가는 곳에서 생명을 만듭니다
제임스
2026-03-16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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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
에제키엘 예언자가 본 환시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성전의 문지방 밑에서 한 줄기의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발목 정도의 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조금 더 나아가니 무릎까지 차오르고, 다시 걸어가니 허리까지 올라옵니다.
그리고 마침내는 사람이 걸어 건널 수 없는 강이 되어 버립니다.
성전의 문지방 밑에서 한 줄기의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발목 정도의 물이었습니다.
그러나 조금 더 나아가니 무릎까지 차오르고, 다시 걸어가니 허리까지 올라옵니다.
그리고 마침내는 사람이 걸어 건널 수 없는 강이 되어 버립니다.
작은 물줄기가 점점 큰 강이 되는 이 장면은 단순한 자연 현상이 아닙니다.
성경은 이 물을 하느님에게서 흘러나오는 생명의 은총으로 보여 줍니다.
성경은 이 물을 하느님에게서 흘러나오는 생명의 은총으로 보여 줍니다.
처음에는 미미하게 보입니다. 성전의 문지방 밑에서 겨우 흐르는 물줄기일 뿐입니다.
그러나 그 물은 멈추지 않고 흘러갑니다. 그리고 흘러가는 곳마다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러나 그 물은 멈추지 않고 흘러갑니다. 그리고 흘러가는 곳마다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죽어 있던 바다가 살아납니다.
물고기가 다시 생겨납니다.
강가에는 과일나무가 자라고 잎은 시들지 않습니다.
그 열매는 양식이 되고 잎은 약이 됩니다.
물고기가 다시 생겨납니다.
강가에는 과일나무가 자라고 잎은 시들지 않습니다.
그 열매는 양식이 되고 잎은 약이 됩니다.
이 환시가 전하려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생명은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을 살린다는 것입니다.
하느님에게서 나오는 생명은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을 살린다는 것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물이 처음부터 큰 강으로 시작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아주 작은 물줄기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그 물이 계속 흐르면서 점점 깊어지고 넓어집니다.
이것은 하느님의 은총이 우리 삶 안에서 작게 시작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삶 전체를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아주 작은 물줄기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그 물이 계속 흐르면서 점점 깊어지고 넓어집니다.
이것은 하느님의 은총이 우리 삶 안에서 작게 시작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삶 전체를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신앙의 삶도 이와 비슷합니다.
처음에는 작은 기도 하나, 작은 선행 하나, 작은 회개의 결심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그 작은 물줄기가 계속 흐르면 어느 순간 우리 삶 안에서 건널 수 없는 강이 됩니다.
그리고 그 은총은 나 혼자에게서 멈추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까지 흘러갑니다.
에제키엘이 본 강의 특징은 또 하나 있습니다.
그 물은 머물러 있는 곳이 아니라 흘러가는 곳에서 생명을 만듭니다.
물이 흐르는 곳마다 생물이 살아납니다.
이것은 신앙이 단순히 개인의 내면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세상으로 흘러갈 때 비로소 생명을 만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우리에게 질문을 던집니다.
내 삶 안에서도 하느님의 은총이 흐르고 있는가.
그 은총이 나에게서 멈추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까지 흘러가고 있는가.
성전에서 흘러나온 물이 바다를 살리듯이,
우리의 작은 사랑과 용서, 작은 기도와 선행도
누군가의 삶을 다시 살아나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사랑과 용서, 작은 기도와 선행도
누군가의 삶을 다시 살아나게 할 수 있습니다.
에제키엘의 환시는 결국 우리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에게서 흘러나오는 생명은
거창한 곳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작은 물줄기처럼 조용히 시작되지만
흘러가는 곳마다 세상을 다시 살아나게 합니다.
거창한 곳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작은 물줄기처럼 조용히 시작되지만
흘러가는 곳마다 세상을 다시 살아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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